상연이의 진짜 공포스러운 점은

유저가 뭐라말하던지

유입이 들어오던지 말던지

게임이 떡상하던지 말던지

자신이 분탕치고 싶을때 무지성 분탕을 쳐버린다는거

대화가 가능한 악당이 아니고

대화불가능한 천재지변 크툴루 코스믹호러를 보는 느낌임

4월 1일 만우절때 다들 하하호호 앞으로 잘해봅시다 해놓고 1달도 안지나서 뒤통수를 갈기는 그 모습은 전율을 불러일으켰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