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많이 친한 쌤이라 평소에도 이것저것 농담 많이 던지시는데

이번거는....


"□□아 마음의 준비 됐어?"

하는 동시에 코에 롱기누스 박은거마냥
목까지 존나 깊숙히 넣었다 뺌

그러고 나서 세상 인자한 표정으로
방긋 웃으시는데

그쌤 만난 이례로 제일 소름 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