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무지성으로 스크립만 읽던 다른 겜과는 확연히 달랐던게

이번 류드밀라랑 알렉스 카케보면서 느꼈음.


스크립만 읽고, 연출만 봤을 뿐인데 읽으면서도

상황속 장면들이 머릿속에서 그려짐.


이번에 인상깊었던건 류드밀라 정신 혼미해졌을때 연출과

사장과 알렉스 옥상 음악씬인데 너무 좋더라.


개인적인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메이즈보고나서 카케 볼때 류드랑 알렉스한테 감정이입도 불편한것없이 자연스럽게 됐고,


추가적으로 보고싶었던 류드, 알렉스의 대화내용

발레리 보급품 긴빠이, 예고르 빤스런 등


매우 만족스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