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에 너프 관련해서 채용권 환급된다 안된다 말 많던데

일단 어느쪽이 맞는지를 보려면 카사 리콜 관련 정책이 어떻게 진행됐는지를 살펴봐야함


카사에 캐릭터 리콜은 딱 두번 진행됐음

에이미랑 밀리아

둘다 게임을 한번씩 화끈하게 불태운 씹년들인데

각각 너프와 리콜해준 방식이 다름


에이미

- 기존 혼란 기반의 기믹에서 극딜러로 컨셉 변경

리콜은 일정기간 동안 에이미 대신 그 시점에서 출시됐던 모든 각성캐릭터 중 1개와 교환 가능

교환시 에이미 육성에 사용된 모든 재화(크레딧, 적성핵, 스킬북 등) 반환


밀리아

- 심플하게 건틀렛에서 특수기 계수를 50% 하향

리콜은 밀리아를 획득하는데 사용됐던 재화 전부 환급

또한 에이미와 동일하게 일정기간 내 다른 쓰알캐릭과 교환 진행

뽑기재화 환급은 리콜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 해줬음


문제는 만약 골리앗이 너프된다면 과연 어느 선례를 따라갈까냐인데

밀리아란 캐릭터가 갖고 있는 특수성이 특수성이니만큼 에이미 쪽 선례를 따라갈 가능성이 매우매우매우 높다고 봄

물론 스비에서 노젓는 김에 너프 빡세게 때리면서 채용권도 전부 환급해줄 가능성도 없진 않지만

현실적으로 보자면 채용권 및 쿼츠 환급은 없을거란게 정배임

사실 따지고 보자면 골리앗이 과연 너프될지도 100% 확실한 사항은 아닌데 스비가 조치할 생각은 있다니까 일단 지켜보는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