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 자체가 성이 현역으로 있던 시절에

성문깨려고 만든 근접 공성병기라서

현대전에선 존재하지도 않아


공성추던 공성탑이던 투석기던 호위랑 투입병력 있어야지

적도 지랄할게 뻔하지

파괴되면 잔해땜에 길막당하지


그런 역사에서 화약 나오고

공성포 나오고 직사가 곡사되고

함포도 뱅기도 열차포도 미사일도 나와보리니

시즈 자체가 낼게 없음

솔찍히 박격포 제일 조그마한것도 보병대대급으로

아파트 단지에다 포탄 갈겨버리고 보병 넣으면

이건 시가전일까? 공성전일까?


그러다보니

내기도 힘들고 낼 종류도 적고 역활도 적음

원본부터가 성문깨고나면 버려지는 놈인데다


운영인원 십 수명인 공성추로 계속 대인전하기

공성추 버리고 십수명이 칼 빼들고 돌격하기

효율도 무엇?


그에 비해 인겜에서 타워류는 내기가 쉬운면이 있음

아파트그라드만 해도 훌륭한 시가전의 성이요

속된말로 담장에 구멍뚫고 총질하면 그것도 타워

남산타워서 관측 후 폭격지점 요청해도 타워


마지막으로

시즈가 마지막으로 나온지 얼마나 지났는지도

타워랑 시즈의 갯수차이도 감안해야 함



여기부턴 뻘소리인데

시즈라는 등급을 지우고 다른 등급을 신설하던가


2차대전 시절처럼 열차포, 중폭격기, 급폭기, 마우스 같은거 넣고 시즈를 유지하되, 타워추뎀 떡칠로 유지하던가


지금 구린평가를 받는 헬기나 험비같은 

자동소환류를 시즈로 편입하고

일반공격 몇회 또는 파괴시 소환병 일시에 출격을 넣되

소환류는 마리아처럼 원본의 70~80퍼 성능으로 묶던가


소환류 두돈반 뽀갰으니

방패병, 소총수나 찔끔 나올줄 알았는데

예고르? 발레리??? 니들이 왜 거기서 나와! 같은

소수정예 집어넣고 추후 재무장이나 각성으로 써먹던가?


시즈 이속을 줄이고 해제불가형 장판버프를 주던가?


일단은 어케든 골리앗, 짜잔이 너프하고 저 두 타입을

전면적으로 개선한다고 사죄문 쓰고

깊게 고민해 볼 필요는 있다고 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