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나도 모르게 급하게 먹고 있었구만...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네 에리어스양..."
"급하게 드시면 체할 수도 있고 천천히 꼭꼭 씹어드셔야 몸에도 좋다구요 사장님!"
"하하 앞으로는 주의하겠네 에리어스양."
"헤헤 뭘요 사장님. 그리고 천천히 드셔야지 사장님과 이렇게 마주 앉아서 같이 있는 시간도 더 길어지니까요! 몸에도 좋고 사장님도 오래봐서 좋은... 일석이재명이네요! 찢는다!"
"하하 그렇구만. 에리어스양은 똑똑해서 보기가 좋아!"

가은이는 그대로 에리어스의 뚝배기를 깨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