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 모바일 게임만 그런게 아니라 어지간한 온라인 게임은 결국 인플레를 맞이할 수 밖에 없다고 봄


그러니까 인플레가 일어난다는거 자체만 가지고서 스비를 비난할 생각은 없음.


그런데 인플레의 가속은 다른 문제임. 최근 인플레의 가속이 너무 빠르다고 느끼고 있음.


안 쓰이는 캐릭터를 한번 상향했더니 메타를 주름잡는 사천황급 성능을 붙여주지를 않나


신캐라고 나오는 애들은 극과 극이라서 아예 안쓰는 폐급이거나 뷰밤 골리앗마냥 게임을 찢었거나 하고


재무장이란 놈들도 세상 미친듯이 강력해서 동코스트 유닛들의 직장을 아예 말살해버리고 있음.


여기서 인플레에 대처하는 방법으로 너프를 할 것인지, 리워크를 할 것인지 같은건 언급하지 않겠음


다만 현재 카운터사이드의 인플레가 급격히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고, 이를 유념하여 자기들이 언급한


'보수적인 밸런스'를 실천으로 보여야 함을 말하고 싶음. 정권은 보수로 바뀌었는데 왜 니들 밸런스는 급진보로 꺾냐는 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