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나 진짜... 이렇게까진 안 하려 했는데...
야 박상연

yes, master

아니, 너 말고

yes...master...

저 양심없는 나눔거지들을 모조리 죽여버려라

분부대로... 임무중 일반인이 휘말려도...이해해 주시겠지요?

뭐, 카운터사이드의 미래를 위해선 불가피한 희생이지

명...받들겠습니다...my 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