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들과의 약속땜에 일단 방송은 켰지만

머릿속엔 관남충 극대쥬지밖에 생각이 안나서 얼굴 달아오른채로 텐션 개떨어지게 방송하다가 


아프면 쉬라는 스윗시청자들 채팅에 옳다구나 하고

아프다는 핑계로 방송 냅다 꺼버리고


젖어버린 팬티도 안갈아입고 대충 코트만 위에 걸친 채로

관남충 만나러가는 가는거읾...


무슨일로 왔냐는 관남충 앞에서 

꽁꽁 여미고있던 코트를 슬쩍 펼치면

코트안에서 푹 숙성된 암컷의 페로몬이 밀폐된 방안에 

살포되고 눈돌아간 관남충한테

못움직이게 꽉 붇잡힌채로 깔려서 풀컨디션 극대쥬지에 

개처럼 박히면서 눈까뒤집는 미야 좀 꼴릴듯...


거기에 하필 목요일이라 선생님 보러온 가은이 피해서 

연결된채로 책상밑에 들어가는것도 꼴릴것가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