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대 소리켜)
연출이 개쩔어서가 아닌가 싶다
이 스토가 리타와 관남충의 썰풀이 형태로 시작된 이상 이미 1지를 깬 우리로선 썰의 엔딩이 이터니움 엔딩이란건 스토리 스킵충이 아닌 이상 알 수 있음
하지만 시작을 전화로 시시껄렁한 농담따먹기를 하다 사업전화라며 말을 돌리고 리타를 만나면서 이벤트의 시점이 1지 넘어라는걸 알려주고 있었음
분명 1지 마지막에 스피라랑 미니스트라를 갈아버렸는데 리타는 여기 왜있지? 라는 의문과 함께 스토리를 감상함
결말을 알고 있지만서도 이벤트 스토리 내내 죽었다라는 직접적인 표현도 없었고 리타랑 관남충이 마주보고 어제 개쩔었던 썰 푸는것마냥 이야기를 하니까
미니랑 스피라가 리타 댕시라고 못박힌것도 아닌데 혹시 저기서 죽은건 리타 댕시가 아니라 다른애 아닌가? 라는 희망을 갖게 하며 이야기를 진행함
결국 리타의 거짓말로 인해 리타=미니스트라가 확정된 상황에서 댕시의 감동적인 대사와 뽕을 치사량으로 주입시키는 브금, 이어지는 전투에서 댕시야 힘내! 하면서 전투를 하지만

난 전투 끝내고 잠깐동안의 댕시의 망상파트가 끝나고 이거 나오기 전에 댕시가 사무실에서 추워 말하는거 보고 터치를 못눌렀음
결국 스토리에 존나게 기만당했는데 연출과 이야기가 너무 개쩔어서 정신을 못차리고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