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핀 컴퍼니로 입금자가 찍혀있으니 확인해보십시오.


나도 확인했네.

모처럼 보너스를 받은 날인데 역시 이런 날에는...?


회식이죠.

근처에 새로 오픈한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봅시다.


레이첼이 맛있다고 추천해주더군요.



그 아가씨 입맛이라면 보증된 곳이군!
당장 출발하지.











왜 이런 곳 까지 와서 어린이 메뉴를 시키는 겁니까?



왜냐니...
맛있으면 그만 아닌가?


메뉴판을 보니 행사 시즌이더군.

어린이 세트를 시키면 움직이는 네크로노미코 장난감을 준다던데.




여기 뒤에 버튼을 누르면, 변신할때 나오는 대사도 나온다고!



예...
그렇습니까.


저는 슈퍼 스테이크 정식에 아이스 후르츠 펀치맛 냉각수 주문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기 네크로노미코 어린이 세트 주문하신 테이블이죠?




맞습니다.



저희 오픈 기념으로 네크로노미코 한정판 브로마이드 증정 행사중입니다!



오...?
이거 고맙게 받겠습니다.



여기 따님분께 드림 될까요?


저는 이 휴먼의 딸이 아닙니다.


앗, 그럼 조카분?


저는 강인공지능 로봇입니다.


나는 정보부 요원.



(...라는 컨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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