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전에 그늘밑 유튜브 에디션 정주행하면서 윌버 개 씨발새끼 욕 싸지르면서
아인 츠바이랑 루시드 보면서 카사 세계관의 어두움을 봤음
평소 챈에서도 그늘밑, 울않너가 엄청 호평이라고 해서 이번에 복각해가지고 한번 달려봤다

첨부터 군필들은 다 알만한걸로 시작하면서 분위기좀 띄워주면서 가벼운거같았는데

바로 그늘밑 ptsd를 자극하는 말이 나오는거 보고 울적해졌음
기계지만 누구보다 인간적인 호라이즌
특히나 시작전에 그늘밑 보고와서 그런지 더 와닿았음. 월급 인상해준다는 말을 쓰면서까지 보고싶다고 얘기하는걸






대시와 리타와의 추억을 회상하면서

1000만번 넘게 재생한 영상을 보면서 잠겨있었던거 보면
진짜 걍 내가 호라이즌이 된 마냥 안타깝고 슬펐음

그와중에 레이첼하고 농담따먹기하는 호라이즌
나도 침대에서 상대하고싶은데 일단 스토리 보려고 참았음 ㅇㅇ..

자기 자신이 이젠 도저히 맞이 할 수 없는 밝은 나날에 대한 회한도 그렇고
안타깝게 느껴졌음.
그와중에 씹버 이새끼는 호라이즌 위치 찾자마자 하는짓이 뻔했고



기억장치에 남아있던 자신의 후회되는 기억을 재생시키면서
사무실에 들어간 호라이즌을 맞이한건

개씹좆버의 수작과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호라이즌의 분노

그리고 떡밥을 뿌리는 새 인물

하고 애미뒤진 씹새끼





자기 자매기체들이 다 자살하고
그만큼 인류를 혐오해도
인간보다 더 인간다움을 얻은 호라이즌을 믿고 맡긴 콜드 케이스
분위기상 각우를 말하는거같았음


물론 당연히 코핀 관남충도 이 일을 알고 있을테고
위에서 언급한 콜드케이스도 알고 있을테니 움직이기 시작한 코핀 컴퍼니


수금이란 명목하에 대시와 리타의 복수의 여정을 떠난 호라이즌
매번 수금이란 말을 써서 자기가 기계라는걸 어필하지만
독자 시점에선 진짜 누구보다 더 인간답다고 느꼈음.



호라이즌을 막아서는 경찰네도 못막고

ㅗㅜㅑ

농담따먹기도 잘하는 호라이즌

이 떡밥도 뭔가 했는데 호라이즌 자매들 죽은거 얘기하는거같았음
경찰도 막고 테스크포스도 막고
기사네들도 막고 수많은 난관을 거치면서




마침내 이 개 애미뒤진 새끼앞에 도달했다
이 좆같은 새끼랑 연관된 일을 회상하면서

존나게 추하게 매달리면서

막상 다른 사람들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하는짓이 쓰레기짓
너는 매가 약이 아니라 걍 존나 쳐맞는게 약이다 씨발

수금이라는 명목하의 복수를 위해 기행도 부려보지만




다 부수고 오는거보고 지렸음
솔직히 이 장면에서 아저씨 원빈 떠올랐다

다른건 떨어져도 출력은 더 높은 어보미네이션도 쇠파이프로 개패잡고



이거 떠올랐음
진짜 존나 멋졌단 말밖에 안나왔음

역시 개씹좆버 인간쓰레기답게 통수도 치고

존나 챙녀처럼 입은년하고도 싸우지만






결국 바다속에 빠져버린 불쌍한 우리 깡통
저 부분에서도
호라이즌이 인간한테 다 질려도 할말이 없지만
지금 카사 세계관이 돌아가는거 보면 결국 인간이란 생물을 이해한거같아보였음.

이렇게 깨알같이 개그도 넣어주고


독자들에게 제대로 호라이즌이 어떤 인물인지 타자의 서술을 빌려서 깨닫게 해준거같음
보통 로봇도 아니란 말을 확인사살 찍어버린 느낌



이 부분에서 또 감동받았음
루시드에게 충고하는거같지만
자기는 더이상 대시와 리타라는 가족을 잃었지만
아직 너에겐 기회가 있다고.
자기와 같은 길을 걷지 말아달라고.
하는거처럼 느꼈음.

그러다가 이 씨발새끼가 말하는 꼬라지 보고 또 빡쳤음


현재 에델하고 레지나 나오는 외전에선 이미 학회 주인이 쟤네로 바뀐거 보면 그늘밑때랑 다르게 학회가 바뀌었단걸 알게됐음.

이 씨발새끼가


이거보면서 다시 테이큰 명대사 떠올랐음
널 찾아낼것이다
찾아내서
죽여버릴것이다


다시 앞에 나타난 벽을 깨부수고



찐광기 미친년도 넘어서서



다시 한번 더 윌버를 끝장내겠단거 선언
계속 말해도 말해도 걍 멋있단 생각밖에 안들었음.

저 '제 것'이란게 돈이 아닌
자기 가족을 가져갔기때문에 이런 모든 일이 탄생하고












이거보고 스비가 진짜 얼마나 악랄한 놈들인지 또 알게됐다
저 슬픈 이야기를 저렇게 다시 회상시킨거 보면 ㄹㅇ 악마임 이새끼들


그때 자기가 아무것도 하지 못했단거에 무력감이 얼마나 컸을까..



진짜 이부분 연출도 개 소름돋았음
걍 스테이지 1개가 아니라 스테이지 3개 연달아 내면서 파죽지세로 다 뚫고 나가는거 보니까 씨발 진짜
소영이 납치당한 원빈과 자기 집 엉망으로 만들고 강아지까지 죽여서 복수에 불타는 존윅이 비쳐졌음
답없을정도로 밀려오는 상대로 주저하지않고 밀고 나가는거보고 진짜 시발 와 걍 미쳤단 생각밖에 안들더라


이 씨발새끼는 착각에 빠져살겟지만 곧 뒤질것 ㅇㅇ




그리고 저 쓰레기한테 셰나같은 그림자가 도와주는 진짜 진의도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윌버는 걍 장기말일뿐이지 더 커다란 무언가가 있단걸 어필


셰나랑 싸우는 부분 연출에서도 감동했고

호라이즌의 진실에 대해 그나마 더 알고있는 존재한테 어떤 존재인지 독자에게 어필하는 과정도 있고,
너가 진심을 발휘하면 한번에 끝날 일을 가지고


그런 힘따위 빌리지 않고 인간으로써의 자기가 끝내겠단 말을 보고 진짜..
그 누구보다 인간다웠음
그리고 마침내 최종보스한테 간 호라이즌



진짜 순수악답게 개 시발 쓰레기처럼 말하는거에다가 이렇게 묘사한 스비한테 또 감탄함 ㅇㅇ


널 찾아낼것이다
그리고 죽일것이다



진짜 이 십새끼가 끝까지 발버둥치는데
난 이 다음 읽고 벌써부터 눈망울이 촉촉해졌음

그렇게도 그 누군가를 짓밟아서 올라가는 추악한 쓰레기의 모습을 봤고
호라이즌이 퓨쳐앳워 시절에도 수없이 봐왔고, 인간혐오 MAX찍고 우주까지 뚫고가도 할말없는데

누구보다 시궁창 인생에 부모한테까지 팔렸지만 희망을 잃지 않는 대시와

자기가 원치 않았지만 결국 자기가 벌인 일때문에 후회하며 살아가는 리타와

대시급은 아니지만 밑바닥 인생을 살면서 이기적이게 살아올 수 있었는데도 그러지 않은 레이첼

불공평하고, 특히 과거에 있었던 일때문에 범죄 조직에 들어갔어도 이상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평등하게 심판하려고 하는 이유미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정신에 기반하여 약자들을 지키려는 이들을 보고
인간의 추악한 면 뿐만 아니라 좋은 면도 본 호라이즌.

그 무엇보다 추악하고 쓰레기인 윌버









한번 보고 쓰면서도 이 부분은 다시 떠올려도 소름돋았음.
긴 말 필요없고 걍 소름돋았단 말밖에 안나오더라

게다가 이거보고 ㄹㅇ..



진짜 씨발 존나 멋짐...

호라이즌 말대로 진짜 개 씹 쓰레기새끼였고


진짜 끝까지 추하고 오히려 호라이즌을 자극할만한 짓밖에 하지않음
리타랑 대시 모습으로 저러는거보고 진짜 내가 다 빡칠정도로 주먹쥐게 되더라









2022년 올해 최고의 명장면 + 사이다 원탑


이년도 ㄹㅇ 윌버못지않게 미친년 아닐까??

갑자기 나오시면..



결국 그림자긴 해도 저게 진짜 본체가 아니라 자기 몸을 나눠서 활동하는거같아보였음
새로 떡밥 뿌리고 간거같은데
결국 윌버도 자기가 최고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장기말중 하나였으니
알고 죽었으면 더 통쾌했을텐데 좀 아쉽긴했음

솔직히 양심고백하자면 나 이 아저씨 통수칠줄 알았는데 아니여서 존나놀랐음 ㅋㅋ
그리고







이 장면보고 진짜 시발 걍 울었음 울었단 말밖에 못하겠음
인간의 한없이 추악한면을 그토록 봐왔음에도
자기가 받았던 온기와 애정, 그리고 인간의 숭고한 면을 존중하면서
기계라지만 누구보다 인간적인 호라이즌이 저렇게 말하는거 보니까
진짜 걍 눈물만 나왔음 누가 보면 이 나이 쳐먹고 질질짜네 하겠지만 시발 진짜 그정도로 울었음
대시랑 리타와의 기억을 셀 수 없을정도로 재생시키면서 보는 내가 다 안쓰러울정도였는데
진짜 시발
울지 않는 너는 진짜 내가 보고 해온 모든 게임 스토리중에
정말 최고의 스토리였다
막 쓰다보니 두서없고 구성도 개병신같긴한데
진짜 걍 그정도로 너무 좋았단 말밖에 안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