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냥 뭐 한두번 재미로 하하호호 하는건데
사람 성격&인성을 뭐ENFJ 이런식으로 해서 가둬놓고 넌 그거다. 이러는게 좀 이상함ㅋㅋㅋ
점집이나 도를 아십니까 에서도 화법이 존나 범위적으로 얘기하고 누구나 그럴수있는 경우를 말하는데
딱 그정도임. 예로들어서 난 축구랑 농구 좋아함에 체크하면 님은 활동적이시고 에너지가 넘칩니다. 다만 속에 화가 있으므로 잘 풀어내셔야하는데~ 이러면 아니 살아오면서 속에 화 없는새끼가 누가있음. 예수도 성전에서 장사하는거보고 대격노했는데.
그러면서 난 뭐니까 이렇대, 정말 그런가봐 하면서 스스로 '난 그런 사람'이라며 스스로의 아이덴티티의 자율성을 부수고 정형화 시키는데 여기까진 그렇다치는데
난 뭐고 넌 뭐고 그래서 우린 맞다, 안맞다. ㅇㅈㄹ하는데 이게 정신병이 아니고 뭐임ㅋㅋ
아니 당연히 성격비슷한 놈들끼리 어울리기 쉽지ㅋㅋㅋㅋㅋ
좀 급발진했는데 씨발 만나는 년들 죄다 mbti얘기하는데 나도 뭔가해서 받아보긴했는데 당연히 씨발 내가 그 결과물이 나올만한 항목에 체크했으니 튀어나오는걸 가지고 '헉...맞다맞다' ㅇㅈㄹ하는거 보고 이 뭐하자는거지
전 아삭아삭한걸 좋아합니다. 단 것 좋아합니다. 상큼한 것 좋아합니다 -> 당신은 과일을 좋아하군요! 어쩌면 사과?!
-> 헉!!!!맞아요!!!!
개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