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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데

"추억의 띠부띠부씰!!"

"151가지 다 모았지!!"




공익

"아니, 벌써요?"

"전 몇 놈이 더럽게 안 나오던데."




힐데

"모자란 놈!!"

"아직도 못 모으다니!!"

"역시 넌 펜릴의 자격이 없어!!"

"가서 육익인지 탕수육인지나 가서 해라!!"




공익

"그거랑 상관 없잖습니까."

"그래서 어떻게 모으셨냐구요."




힐데

"내가 왜 알려줘야하는데?"




공익

"옛 제자잖습니까."

"사제간의 정을 발휘해서..."




힐데

"그럼 이렇게 말해봐라."

"여신 힐데님, 제발 알려주세요!!"




공익

"...여, 여..."




힐데

"여!!"




공익

"엿이나 드십쇼!!"

"대적자 자존심이 있지, 씨발."




힐데

"그래서 다 모았냐고."




공익

"그냥 알려주시면 안 됩니까?"

"...담배 한 갑 사드리겠습니다."




힐데

"그럼 알려주마!!"

"자, 봐라!!"

"신입!! 신입!!"




공익

"뭡니까?"

"뭐 중고거래 이런 거 아니었어요?"




힐데

"잘 봐라!!"

"신입!! 돈 줄 테니 가서 컵라면 하나 사먹고 포켓몬 빵 하나 사와라!!"




유미나

"진짜??"

"요새 왜 이렇게 잘 사주는 거야??"




힐데

"대신 망나뇽 나와라!! 하면서 사봐라!!"

"알겠지??"




유미나

"그거야 쉽지!!"

"기다려!!"




공익

"...이게 된다구요?"




힐데

"저 녀석의 운을 우습게 보지 마라!!"




**5분 뒤




공익

"..."




힐데

"봤지?? 봤지??"

"망나뇽 나온 거 봤지??"




유미나

"컵라면 고마워!!"




공익

"...미나 양. 제것도 하나 사다주실.."




힐데

"저리 가라!!"

"펜릴도 아닌 놈이!!"




공익

"아니, 저도 펜릴이었다구요."




힐데

"지금은 아니잖아!!"

"우리 신입이야!!"

"건드리지 마!!"




공익

"야이 치사한 배신자야!!"

"그거 하나가 어렵냐!!"




힐데

"너넨 이런 소대원 없지??"

"무능한 놈!! 무능한 놈!!"

"그러게 왜 펜릴 나갔냐!!"

"멍청이!! 바보!!"




공익

"이런 씨발. 먼저 도망간 게 누군데!!"

"나도 사줘!!"




힐데

"멍청이!! 바보!!"

"무능!! 무능!!"


"푸하하하하하하"







신지아는 뭔가 내용이 안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