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상듀오가 정말로 챈을 관음하고 있다면 나올거라고 봄

운영하는거 보면 진짜 카운터사이드라는 세계관과 스토리 캐릭터 하나하나를 사랑하는게 느껴지는 사람들임

지금껏 해왔던 분탕도 결과적으론 분탕이었을 뿐 가만보면 기존에 있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이었던게 많고(오밸캐는 어쩔 수 없지만)

실질적으로 분탕의 영역에 걸쳐있던게 조정을 거치며 시스템에 정착한 예(재무장 등)도 있음

그렇다면 처음부터 빌런이었던 캐릭터가 아닌 선역에 걸친 조디악 나이츠의 양한솔이 버려질리가 없음

유나 스프링필드가 각성캐가 될거라는 떡밥은 초반에 나오지 않았는데 각성캐가 출시된 예도 존재함


그렇다면 반대로 처음부터 재능은 있다는 양한솔의 재능이 개화해 폭발하고 있을 미래의 모습이 각성으로 출시되지 않을거라는 보장이 없음

오히려 특정한 사고로 위기에 빠진 조디악 나이츠-너라도 살아서 우리의 의지를 이어달라며 양한솔만을 살려보냄-양한솔 각성-하지만 구할 수 있는 것은 일부 뿐이었다

라는 흐름으로

"난 강해졌지만 강하지 않아."등의 마음가짐과 혼자가 된(혹은 살아남은 조디악 나이트들) 양한솔의 이야기가 다음 챕터 혹은 외전으로 출시된다고 해석하는게 훨씬 일리 있음


왜냐하면 카운터 사이드는 아무리 스토리와 연출이 쩔어줘도 결국 모바일게임이기 때문임

계속해서 스토리를 뽑고 뽕을 주입하되 스토리가 완결나서는 안된다는걸 생각하면 오히려 양한솔이라는 소재는 스토리를 더 뽑아낼 수 있는 캐릭터이기도 함




요약하면

1 금상듀오는 대놓고 말은 안해도 카사에 찐애정을 쏟고 있음
2 모바일게임의 스토리는 계속 진행되어도 결코 완결이 나지는 않는 구조임
3 스토리를 늘리기 위해선 캐릭터별 서사를 쌓는 것이 가장 손쉽고 직관적이며 플레이어도 몰입하게 할 요소임

위 내용을 종합해보면 양한솔의 각성은 필연적이지는 않으나 보편타당한 영역에서는 충분히 가능성 있음

그게 언제가 될지 모를뿐임








성인버전한솔오빠찌찌파티개굿씹굿완전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