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는 직업이자 신분입니다 왕이든 공작이든 귀족들이 갑옷을 갖춰입고 전쟁터로 가면 기사입니다

말을 관리하고 키울수있으면 자신만의 전용 갑옷을 마련해서 전쟁터로 갈수있다면 그것이 기사이자 신분인것입니다


 기사가 되는거 종자에서부터 보통 시작합니다 대충 한 8살이되면 기사의 몸종이 되어서 말과 갑옷을 관리하고 전투술도 배우고 별별거 다 배웁니다

  전쟁터에서는 종자들이 기사들의  무기류를 가지고 다닙니다 석궁 렌스 메이스 철퇴 검까지 모두 가지고 다니면서 무기를 건네주고 교체하는 일을 합니다


 중세시대 기사들의 전투기록들이 제대로 된게 거의 없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돌격해서 그대로 보병진영을 휘젖고 백병전을 하는걸로 생각하기 쉬운데 몇몇기록에서 이와는 다르게 나옵니다 


   기사들은 돌격하면서 적보병방진에다 창을 꽂아 넣고는 말머리 돌려서 종자들이 있는곳까지 가서 다시 창을 받아서 찌르고 적이 무너지면 다른무기로 교체해서 부수는걸로 나옵니다

 영국 프랑스 백년전쟁에서는 기사들의 어마어마한 체력을 또한 보여주기도합니다 10여킬로를 걸어가서 언덕을 올라가서는 하루종일 영국군과 싸운 기록도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이 화장실 급하면 어떻게하느냐 그냥 쌉니다 그걸 종자들이 치워줍니다 똥이든 오줌이든 싸는것입니다 현장에서 바로 치우기도 하고 전투후에 종자들이 치웁니다


  그리고 이런 전투방식을 가장 잘보여준것이 17세기 윙드 훗사르입니다 이들은 밀집기병대열을 짜고서 들이박고 말머리 돌려서 다시 창들고가서 들이박습니다 

 기록화랑 러시아전투에서도 나옵니다 중세시대 기사들의 돌격이 가능하다는것을 가장 잘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