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좀 뜸하기는 하지만, 예전 판타지나 이세계물, 러브코미디에서 저처럼 왜소하게 생긴 애가 주인공일 때가 많았지.
귀멸의 칼날은 요즘 만화기는 하지만, 솔직히 고전틱한 왕도전개고,
주인공이 상대하는 적들은 대부분 주인공 보다 덩치가 크고 위압적이 잖아.
1세대인가 2세대 쯤 판타지 소설에는 '여자와 구분이 가지 않는 미소년'이라는 묘사가 자주 나왔던 것 같아.
왜 그런 캐릭터가 유행이었는 지는 모르지만.
물론 나는 만화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연출상 강적을 크게 그리고, 주인공은 작게 그려서 사대적인 압박감, 위압감 따위를 주려 했던 것 같아.
당시 판타지 만화나 소설을 보던 게 주로 소년이었던 것도 있었을 것 같다.
하여튼 레이 얘는 겉모습만 보면 고전 판타지 만화 주인공 같이 생겼어.
pv에서도 그렇고, 뭔가 애초에 그런 것을 의식하고 캐릭터를 만든 것 같지 않나?
여기에 대해 의견 달아주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