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주저리주저리 말이 긺...

힐데와 시윤의 첫만남

항상 말주변이 없는 여신님..

그래도 7지에서 힐데가 주시윤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아끼는 게 드러나서 좋았음

중간에 나유빈이 스승님이라면 시윤이 죽든말든 용인을 죽이겠지 라는 생각을 하는데 힐데가 죽이지 않고 놔준 것만 봐도 이전에 보여준 모습들과는 현저히 다른 모습을 보여줌

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부터 이미 다 알고 있었던 시윤...


그리고 사망...

미나링이 선배라고 부르다가 이름으로 바꿔부르던게 참 마음 아팠음

하지만 주시윤은 생과 사의 경계에서 번뇌 그 자체를 받아들이고

그동안 차고 있던 염주를 개박살

평소와 같은 모습으로 미나링 옆에서 같이 싸워줌ㅠㅠ



그리고 1부 마지막에 리플레이서 퀸을 막으며 하던 대사를 그대로 해줬음ㅠㅠㅠㅠㅠㅠ

ㄹㅇ 자궁 생긴다는게 뭔뜻인지 이해가 가더라

그렇게 수많은 리트 끝에 자위성녀를 개같이 찢어발기고


이젠 미나링도 사태를 알아야할 때가 온 상황

그 레인지 뭐시긴지가 클리포트의 마왕이라며 7지 완


메인스토리 밀면서 제일 힘들었다..일주일 정도 걸린듯

후반부 힐밴이 젤 뭣같았음

이제 표지로도 씹간지를 보여주는 제이크 성님을 보러가고싶은데

7지에서 개털리는 걸 보니 8지는 어림도 없겠다싶어서 애들 더 키우고나서 들어가기로 함


스토리 정말 맛있다..얼른 애들 키워서 더 보고싶음


이건 하면서 현웃 터졌던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