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다르겟지만 우선 내 기준
카게/이벤트/8지 전부 캐릭터묘사가 다 다른느낌이라 캐릭터를 알기힘듬
천성이 뛰어나면서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비틱 이란점은 동일한데
그거에대한 묘사가 세개 다 다른느낌
캐릭터가 점점 성장하고 변화해서 달라지는 묘사가아니라
그냥 매번 똑같은 특징으로 다른타입의 캐릭터를 보여주는 느낌이였음
특히 8지에와선 갑자기 캐릭터가 좀 독해진느낌까지 풍겨서..
이벤트스토리 이후라고해도 뭔가 갑자기 이질감 들 정도
그 외에도 내 생각에 신지아가 최종적으로 달성해야했던건
그냥 단순히 각성해서 고모를 이긴다! 가 아니라
할아버지라는 주박에서 벗어나고 스스로 이 세계를 지켜야할이유를 깨닫고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인간미있는 캐릭터가 되야한다고 생각했고
카게까지만해도 그게 신지아가 도달할 결과물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벤트스토리의 클라이막스 부분을보면
'사용해도 된다는 할아버지의 목소리를 떠올렸다'라는
결국 그 동안의 지아의 캐릭터성을 다시한번 강조하고 딱히 성장하지못한 상황을보여줌
각성을하긴했는데 그냥 결국 '할아버지가 해도된다고해서'고
앞으로도 세계를 지키는이유는 '할아버지가 지키라고해서'인 상황과 다를바없다봄
쉽게 최근에 스토리가 복각된 호라이즌이랑 비교해보면
똑같이 인류를 지키기위해 만들어졌지만 호라이즌의경우
그렇게 만들어졌으니까 인류를 지키는게아닌
자신이 보고 듣고 겪어온일과 만나온사람들과의 기억을통해 지켜야될 이유를 찾고
스스로 인류를 지켜야한다 판단해 각성하게됨
난 이러한 부분이 호라이즌의 이야기의 완성도를 높혀줬다고 생각하거든
그냥 단순히 저런거없이 브리트라가 나타났는데 윌버에게 복수해야되니까
하는수없이 짱짱쌘 각성호라이즌이됏다 하면 울않너가 지금만큼 완성도있다는 평가를들었을까 싶음
근데 신지아의 이야기가 딱 저런꼴이야..
어떻게보면 지극히 신지아의 캐릭터성다운 전개라고 볼수도있지만
난 신지아라는 캐릭터가 거기서 벗어나서 인간적인 캐릭터가됏어야 되는게 아닐까싶기도함
요약
1. 신지아의 묘사가 매번 이 캐릭터가 어떤캐릭터인지 혼동이오게끔함
2. 딱히 캐릭터의 정신적인 성장이 묘사됏다는 느낌이없음
3. 그냥 '그래도된대요'하고 각성해버리니 캐릭터에대한 몰입감이깨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