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씨...이게 게임이지...
진짜 소설 한편 다 읽은것같이 감정도 요동치고 너무 재밌었다
사람이 글을 써서 다른 사람의 감정을 움직이는게 소설이란걸 새삼 깨달음
진짜 에픽세븐은 시간들여서 스토리 읽어도 이게 뭔개소리지 라는 생각과 너무나도 짧은 이야기에 이게 대체 무슨 내용을 전달하고싶은지 모를정도로
스토리 자체도 그냥 중학생이 팬픽소설을 팬사이트에 찍싸고 추천수 2정도 받고 념긍도 못갈정도의 스토리인데 카운터사이드는 념글에 올라서 사람들이 다음 작품써달라고 조르는게 보일 정도였다
진짜 이렇게 긴 스토리는 정말 오랜만인데 이게 그저 이벤트 스토리라는거에 엄청나게 경악했다
보통 이정도면 다른 게임에서는 뼈대를 잡고있을 메인스토리의 한축아닐까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