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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

"뭔가요?"
이지수

"마술사 스파 이지수!!"
"잘 봐봐!!"

"여기서 이제 입을 벌려도 아이스크림이 안 떨어진다!!"

"봐봐!!"
"진짜지???"
"마술사 스파 이지수!!!"
공익

"그... 원래 그거 차가운 곳에다가..."
"혀 갖다 대면 달라붙는 그거..."
에이미

"아, 맛있는 게 없네..."
이지수

"마술사 스파 이지수라구!!!"
공익

"...알겠습니다. 대단하시네요."
"그럼 이제 그만하세요."
"아이스크림 녹으면 떨어지니까..."
이지수

"씨발아!! 씨발아!! 이거 봐봐!!"
에이미

"뭔데??"
"근데 아이스크림 진짜 맛있는 게 없네."
이지수

"마술사 스파 이지수..."

"으악!!"
에이미

"??"
공익

"어휴, 씨발."
"떨어진다니까, 그거!!"
이지수

"메로나가 죽었어!!!!!!!!"
"메로나아아아아아!!!!"

"으허어어어어어엉"
에이미

"...????"
공익

"니가 죽인 거야, 니가!!"
"그만 하랬잖아!!"
이지수

"그치만... 마술사인데..."
공익

"마술은 지랄..."
에이미

"대장은 왜 또 빡통이 울리는데!!"
공익

"내가 울린 거 아냐, 요요년아!!"
에이미

"요요로 쳐맞아 볼래??"
공익

"야!! 진짜 다 찍고 내가 안 울렸다니까."
에이미

"찍긴 뭘 찍어!!"
"요요로 확 머리를 찍어버릴라."

"빡통아. 하나 더 있으니까 그거 먹어."
"하여간 대장 새끼라는 게 참..."
이지수

"역시 씨발이가 최고야..."
공익

"씨발, 내가 울린 거 아니라니까 진짜."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