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반부에 고전하는 구관리국 전대 하나 보여주고 어쩌다가 긴급탈출용으로 버려진 함선 발견하고 수리해서 탈출함.
그런데 정신차려보니 20년 지나 있었고 있었음.
걔내 다 나와서 현세에서 쇼핑몰도 가고, 카페에서 아이스크림도 먹고, 유원지도 가고 다 즐김.
유원지에서 길을 잃은 아이도 부모찾아줌,
충분히 즐기고 석양을 보면서 전대장이 입을 염.
"충분히 즐겼나? 이제 우리는 다시 관리국의 일원으로서 세상을 위해 싸..."
하는데 뒤에서 누가 찌르고, 총알세례 받음.
"어..."
알고 보니 전부 꿈이었고 20년 전에 전원 사망했고, 전원이 죽어가면서 카운터 워치가 0을 가리키면서 그림자가 된 거.
에필로그1에서 뉴스 나옴
침식체들이 갑자기 나타났는데 아무리 공격해도 저랑하지 않았고, 백화점 카페, 유원지로 이동하고 사람들은 해치지 않았다고 함.
유원지에서는 미처 대피하지 못한 아이 부모한테 돌려주는 모습도 포착됨.
하지만 내버려둘 수 없어서 관리국 정예들 보내서 토벌했다고 뉴스 나옴.
그리고 누군가 동사무소에서 그 뉴스 보면서 ....... 하는 거 나옴.
에필로그 2에서 나유빈이 개내들 죽은 자리 옆에서

오랜만의 나들이는 즐거우셨나요?
제가 마중하러 갔어야 했는데, 일이 바빠서 말이죠 하하...
수연이도 알았다면 마중나왔을 거예요.
지금은 많이 바쁘겠지만...

......... 모두들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편히 쉬시길.
하면서 끝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