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시간의 기사


기사단은 구조 요청을 결코 무시하지 않습니다.

설령 퇴근시간이 지났더라도 말이죠.

땀을 닦을 여유조차 없을 때도 자주 있습니다.

그래도 기사단으로서의 몸가짐은 제대로 갖춰야 합니다.


"구조 요청인가? 알겠다. 이것만 다시 입고 나가도록 하지."



육익, 명령 수행중


세계에 혼돈을 가져오는 비밀결사의 거대하고 사악한 계획...

음, 어쨌든 엉뚱한 일을 꾸미고 있습니다.

딱히 봄 특유의 나른함 때문에 쉬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야생 동물에게 계획을 방해받지 않으려고 어울려주고 있는 것 뿐입니다.


"아이스크림 사오겠다더니, 그새 어디까지 간거야?"



지수 스킨은 왠지 설명이 막줄 빼곤 에이미 스킨 쪽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