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도자의 행동은 자기가 이루지 못한 이상을 타인의 목숨을 도박비 삼아 배팅한 것에 불과함
리플킹이 의도가 선했을지언정 악인으로 취급받는 것과 다를게 없음.
자기 선택의 대가를 타인에게 전가해서 제 이상을 이루려고 했기 때문에 뭔 사연이 있어도 악인일 뿐임.
멸망이 닥쳐서 어쩔 수 없었느니, 하는 수 없었느니 하는거 전부 부질없는게
그걸 정면으로 반박한게 구도자의 씹짓거리를 제손으로 끊어낸 각성 주시윤임.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달랐을것이다. 루크레시아의 발작에 주시윤이 반박하며 한 말인데
이거 구도자한테도 그대로 되돌려줄 수 있음. 구도자가 지랄발작하지 않았으면 다른 결과가 있었을 것이다.
구도자의 씹지랄의 희생 끝에 각성한 사람이 직접 구도자의 좆지랄을 좆까면서 각성했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