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보니까
구도자는 대적자 였던
"자신의 힘"을 물려받게 하려는 게 목적이었던 거 같음
조금이라도 멸망에서 벗어날 확률을 높이기 위해
(자신의 힘+그 세계의 대적자)
자신의 힘을 물려받을 놈은 결국 자신의 후손밖에 없으니
어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듯
이렇게 보면 단순 용이 되지 못했다고 구도자가 실패한 건 아님
용이 되지 못했더라도 번뇌를 받아들이고 자신과 후손의 축척된 힘을 물려받았으니
주시윤이 이번 세계에 멸망을 막는데 큰 도움을 할 것은 확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