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데 씨발 뒤지자마자 다음 챕터에 금마 뒤짐 ㅇㅇ 하고 입 싹 닫는 건 아니지 씨발
왜 저 새끼 관절염으로 뒤졌냐고 욕 먹는 이유가 그만큼 저 새끼 파워 밸런스를 말이 안 되게 설정해놔서 그럼.
자체 힘만 봐도 신의 분신이나 다름없는 마신(카사로 치면 마왕)이란 애들보다 강하다고 표현했고 실제로 스토리에서 뭔 짓 해도 너무 압도적이라서 저 새끼 누가 잡나 이런 분위기였음.
그래서 난 관절염으로 뒤질 수도 있다고 어떻게든 납득은 했다. 지들이 감당 못 할 정도로 똥을 싸질러놨는데 어떻게든 치우긴 했어야 했으니. 애초에 똥을 싸지 않았으면 됐다는 건 둘째 치고
근데 지들이 치웠던 똥 부끄럽다고 똥 싼 사실 자체를 덮어버리는 건 아니지 씨발
저 새끼 뒤진 후에 구라 안 치고 해당 에피소드 끝날 때까지 언급이 두 세 줄도 될까말까고 그마저도 저새끼 뒤짐 ㅇㅇ가 끝임.
아니 씨발 최종보스보다도 강했던 놈이 뒤졌다고. 그 새끼 하나로 전쟁의 판도가 뒤집힐 정도로 존재감 자체가 어마어마했고 실제로 주인공 놈도 금마 죽일 때까지 저 놈 어떻게 죽이지 하고 쭉 걱정하고 있었는데
죽이고 나니깐 유언도 없었고 싸울 때 힘들었다 강했다 누구의 복수다 이런 코멘트도 일절 없었고 그냥 존재 자체가 검열당한 느낌이었음. 최종보스보다도 쎈 놈인데 말 한마디도 언급 안 되는게 맞다고 보냐 애미
처리하기 곤란해서 입을 싹 닫았으면 마무리라도 잘 하던가 처리도 않고 튀면 찝찝함밖에 남는다고 씨발
이 때 기점으로 그나마 나았던 에피 3도 엔딩 꼴아박은 거 보면 그냥 이 새끼들은 글을 쓰면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