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게 구 관리국의 전대가 가지는 책임감이냐?
시발 홍어년이 알트소대하고 다니던 건 애들 장난이었노
그림자지만 원본의 의지를 이어받고 올곧은 신념을 보여준 그림자 류드밀라
팀을 믿고 서로를 믿어야 전쟁을 할 수 있다는 알렉스
일반인이지만 침식에 대한 두려움보다 전대장을 따르려는 마음이 더 강한 예고르 발레리를 비롯한 메이즈 전대

마지막에 진짜 울컥했음
구 관리국이 처절한 상황속에서 하는 선택, 침식체가 될 수 있는 환경에서도 한결같은 메이즈 전대 자체의 끈끈함
그늘밑이랑 울않너는 슬펐는데 이건 마지막에 보면서 울컥하네
진짜 기억에 오래 남을만큼 강렬했고 재밌었음
메이즈 전대에는 낭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