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를 맞으면서 어둠만이 가득한
이면세계를 해메이던 윌버

"오늘도 별이 보이지 않아"
그가 찾는 별...
그가 사랑했던 그녀...
그녀와 세상을 구하기 위해 이면세계에 갇힌 그
시간이 얼마나 흐른지도 모른채
별을 찾아 헤메이는 사나이
윌버 웨이틀리
그리고.... 기적이 일어난다..
공간이 요동치더니 갑자기
윌버의 워치가 빛나고
윌버의 눈앞이 하얘졌다
다시 눈을 뜬 윌버의 앞엔...
그토록 그리워 하던 현실 세계와
그의 소중한 별...
무한한 어둠 속에서 그를 인도해주던 유일한 별
대시가 울면서 서 있었고
"이면세계에서 드디어 돌아오셨군요!"
"그래... 조금 늦어버렸지만 말이야."
둘을 서로를 끌어안고 격렬한 키스를 나눴다

두 사람의 감동적인 재회에
주변 사람들은 눈시울을 붉히며
박수와 환호를 멈추지 않았다
그리고... 두 사람은 동시에 같은 말을 했다
"별을 보러 가자"
"별을 보러 가자"
두 사람은 손을 맞잡고 걸어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