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하는 스토리들 보면 매번 흐름이나 세계관은 비슷비슷하고 서술구조도 비슷하고 등장인물만 바뀌어서 나오는데
난 안해봤지만 일본에서 모바일겜 헤븐 번 어쩌고 라는 신작이 큰 기대작도 아니었는데 매출 1위도하고 대박치고 잘나간다고 하더라고
살펴보니까 게임적인 요소보다는 풀더빙을 쓰는등 스토리 요소에 투자를 많이했다고 함
그리고 스토리작가가 일본에서 네임드고 카사처럼 00년대에나 나올법한 올드한 스토리라인이라 요즘 게이머들한테는 오히려 신선하게 느껴진게 컸다고 하더라
찾아보니까 출시 전부터 이겜은 스토리게임이라고 홍보했던게 효과를 크게 봤나봄
오히려 운영은 카사 일섭보다 더 맵다고 하는데도 저리 잘나가는거 보면 회사이미지랑 홍보가 엄청 중요한거 같더라
카사는 스토리가 좋은 씹덕겜인데 홍보방향도 이상하고 넥슨딱지에 류긴타이가 일본에서 유명한 것도 아니다 보니까
첫인상 자체가 넥쿠소가 운영하는 pvp겜으로 자리잡힌게 많이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