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늘고 짧은 공익고추로 느낄리도 없어서


그냥 나유빈이 전신운동으로 포장해서 

'수연아! 수연아!' 울부짖으면서 매일매일 따묵는데


정작 이지수 본인은 아무 느낌도 없어서


'내이름은 지수인데?'


'아닌가? 수연인가?, 근데 이건 언제끝나지?'


매번 이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