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들 피부에 침식파 코팅이 되어있기 때문이라도 알고 있다.
그리고 카운터는 그 침식파 코팅을 어느 정도 벗길 수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우대를 받는 거고.
헌데 4종이 국가멸망, 5종이 세계멸망급이라는 것에 잘 와닿지 않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쉽게 비유를 하자면, 5종 부터는 그냥 영화에 나오는 슈퍼맨 이상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침식파 코팅이 두꺼워 웬만한 화기는 경직조차 줄 수 없을 것이며, 핵을 맞아도 기껏해야 그로기 상태나 경우에 따라서는 제대로 타격 조차 주지 못 할 것이다.
애초에 5종 부터는 불사신이라 특정한 방법이 아니면 죽일 수도 없다.
그런 괴물들이 음속으로 날아다니며 전술핵에 준하는 폭격을 가한다 생각해 보자.
상상하기 힘들면 맨오브 스틸 하고 배대슈를 보면 된다.
스토리와는 별개로 연출하고 액션만 보자.
5종 놈들이 왜 괴물인지 알 수 있을 거다.
6종의 강함을 실감하고 싶다고?
그럼 에반게리온을 보면 된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극장판 "서, 파"만 보면 보자.
스케일만 보자면 드래곤볼이나 원펀맨이 있음에도 굳이 이것들을 언급한 이유는, 개인적으로 좀 더 와닿는 연출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