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등이고 나발이고 각성캐나 난다긴다하는 년들 


촉수에 뒷구멍 한 번 쑤셔졌다고 오고옥💕 거리면서 전투불능되고


경직된 틈에 뷰지도 쑤셔 박혀 순식간에 좆물 보태배 되는 암컷 카운터들 뿐인데


베로니카만 감각차단으로 열심히 싸우는 거 보고 싶다


옷 다 찢기고 몇 번 박혀서 보태배 출렁이고 뛰어다닐때마다 마구 쏟아져나오는데 젖도 찔려서 모유 질질 흘리면서도 살기 어린 눈으로 총검 휘두르는 베로니카


촉수새끼는 쾌락 원툴인 요즘의 병신촉수라 결국 져버리는데


엉망진창이 된 몸으로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누더기된 치맛단 살짝 들어 올리면서


상황정리됐다고 차분하게 말해주는 좆물범벅 베로니카 보고 싶다


ㄹㅇ 이런 소재 개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