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우절 기념으로 서로 흉내내기 해보는건 어떨까요!

관둬, 꼬맹이.

그런 부끄러운 짓을 할 거 같아?

히잉......

엇...

하아...

하면 될 꺼 아니야, 하면!

에히히...! 언니 최고♡

그럼 저부터 해볼게요! 리타언니 흉내!


"쯧!"

"쥐새끼처럼 잘도 도망 다니는군."

"아무래도 말로 해선 안 될 것 같군."

"죽어, 버러지."

헤헤헤! 어때요 언니? 비슷했어요?

......

언니?

ㅇ...어...어?

하...하나도 안 비슷했어.
정말이지...

(앞으로 말 좀 가려서 해야겠군.)

그럼 이번엔 리타 언니!


하아...

(꿀꺽꿀꺽)

후...

그...그러니까...

어...언제나! 활기찬 리...리타에요♡

오...오늘도 힘차게...아자아자...화이티잉..♡


아니...! 야, 깡통 너 언제왔....

괜찮습니다, 리타.

저는 취향을 존중할 줄 아는 사장입니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