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들 아셨습니까?"

"허접♡"

"깡통만 가만히 있으면 돼."

"맞아요! 사장님 맨날 저한테
장난치시고!"

"허접!"

"맞는 말입니다. 사장는 리타한테
하는 장난을 줄여야 합니다."
"짓궂은거도 정도가 있는겁니다."

"허접.."

"아무튼 오늘 만우절이라고
언니 놀리고 그러면 진짜 고철소
프레스로 코핀컴퍼니 사장이랑
똑같이 만들어서 결혼시켜버릴꺼니까
그리알아라. 알겠냐?"

"히히.."

"허접...허접.."

"허접♡!"

"히잉.."

"아이 씻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