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틀어놓은 라디오에서 그 머냐 드라마 OST가 신청곡으로 나옴

KBS 첩보드라마 아이리스 있잖아 백지영이 부른거


갑자기 막 그 애절한 음색이 막 감정이입이 되더니

막 가상의 여자친구를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내 상황이 너무나 가슴이 아프더니


막 나도 모르게 발라드 갬성으로 막 표정연기 해가면서 립싱크를 하고 있었는데



옆에서 풉 하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싸수님이랑 실장님이 되게 흥미진진한 표정으로 날 보고있었음



오늘 한강물 수온 몇도냐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