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체스말 이름들을 조직원 콜사인으로 쓰길래 세상을 체스판으로 보는 그런 흔한 빌런인줄 알았는데, 조직원은 물론 자기조차도 계획의 장기말로 생각하는거 보고 좀 섬찍하더라.


그리고 실제로도 흑막들의 장기말이였다는게 더 비참하게 느껴졌고.


만약 킹과 싸우는 마지막 챕터 이름이 '체크메이트'였으면 더 뽕찼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