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시그마 스토리 몰아보고 있었는데


중간에 관리자가 테라브레인은 만들어질때부터


관리자를 따르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말한거랑


시그마 대사랑 같이 보면 좀 불쌍함


중간에 이수연도 시그마를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바라보는 장면이 나오지만, 결국 시그마는


요정의 힘 같은 어린아이가 생각할만한 믿음조차


본인의 의지가 아닌 설계대로 만들어진 것 뿐인


정말 기계 그 자체라는게 다시금 떠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