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그러고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군요."

"오늘은 슬슬 정리하고 밥이나
시켜먹죠."







"오랜만에 피자가 땡긴다."

"피자시켜먹자."







#위잉

"피자라면 제가 만들 수 있습니다만."









"아니 씨발 그런거 말고."








"대시는 맛있게 먹는데
리타는 왜 못먹는겁니까?"

"대시 이거 드십시오."








"함냠냐! 마시써요!"











"야야! 그거먹지마! 이따 피자
시켜먹을껀데 그걸 왜먹어!"







"아맞다.."








"일단 시키도록 하죠. 법인카드가.."








"어...?"








"리타. 큰일났습니다."








"언제는 큰일 안났냐?"








"법인카드를 분실한것 같습니다."








"지랄났다 진짜."


















"뭐... 법인카드를 잃어버렸으니
사무실에 있는 식재료로 적당히
요리를 해서 먹어야 할거같습니다만."









"여기 요리할줄 아는사람 손들어 보십시오."








"저요! 저요!"








"풀죽은 요리라고 하지않습니다."








"야 핑크머리. 넌 요리할줄 모르냐?"








"허접?"








"아니 사람이 넷인데 어떻게
그중 요리를 할줄 아는사람이
단한명도 없어!"






"..위잉."








"하지마!"















"그러면 서로 요리를 해오는건 어때요?"








"뭐?"









"4명이 전부 요리를 해보면
하나정돈 먹을만한 요리가
나오지않을까요?"








"오! 그거 좋은생각입니다 대시!"

"역시 4명중 한명은 요리에 재능을
가진 사람이 있겠죠!"







"진심으로..?"









"진심입니다. 여기 재료둘테니까
각자 요리를 해오십시오."

"사장명령입니다. 6시30분까지!"









"허접."








"하 씨발."



















"자자 시간됐습니다! 각자 요리를
가져와 보십시오!"







"후후후.. 이번엔 맛있을거예요!"








"..."








"허접♡"









"자 그럼 제 요리를 먼저 보여드리죠!"

"개봉박두!"
















"AA 건전지입니다!!"



















"장난하냐?"









"무슨 막말입니까! 엄청나게 맛있어보이는
건전지 아닙니까!"







"사장님.. 저흰 로봇이 아니라구요.."









"아.."














"에이씨! 그럼 리타가 만든걸
보여주십시오!"

"어디 얼마나 잘만들었나 봅시다!"













"허. 난 너랑 다르게 일단은 음식이거든?"

"보고 놀라지나 마라!"

















"잭다니엘스!"













"..."








"..."








"분명 리타가 가져간건 양파몇쪽과
채소 아니였습니까.."

"저건 대체 어떻게 만든겁니까."








"몰?루"








"리타월급 20%감봉입니다 휴먼."








"아이 씨발!"











"에휴.. 어쩔 수 없네요."

"제가 만든 건.."









"풀죽."









"에.."








"아니 평범한게 아니라..!"








"4인분 대용량 풀죽."








"히잉..어떻게 알았지.."















"다음은 레이첼 차례군요."








"레이첼! 어딨습니까! 음식가져오십시오!"








"레이첼?"




















#그라운드원 돈까스집

"맛있나? 맛있게 먹는걸
보니 기분이 좋구만."













"쩝쩝.. 허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