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벗으면 보여선 안될게 보인ㄷ"



"강제로 벗기면 안돼."



"아니 눈 멀쩡하면서 왜 쓰냐고요."



"무슨 소리지? 지수씨한테 무슨 일 생겼나?"



"이건 히어로가 준거야."



"히어로라니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유치하게 그런걸 믿어요."



"!"



"어 아닌데 대장은 히어로 맞는데."



"대장이 그랬어 육익은 다크히어로라고."

"그러니까 대장은 히어로야."



"!!"



"아니 육익은 또 뭐에요?"

"공무원은 투잡하면 안되는거 모르세요?"



"그,그런가?"



"그런데 육익은 비밀조직이니까 괜찮지않을까?"



"..."



"나주임 마침 잘오셨네요."

"계장님이 또 헛소리를 하셔서."



"...."



"다크히어로니 육익이라느니 계속 이상한 소리만 하셔요."



"그래도 세상을 구하는 히어로라는거 멋있지 않나요?"



"멋지긴요 이상한 유니폼 입고 돌아다니는게 뭐가 멋있다고."



"..."



"어둠속에서 눈에 띄지않고 세상을 구하는 다크히어로가 얼마나 멋진데!"



"니가 알아 아냐고!"



"(퇴사하자)"



쓰고 나니 자괴감 드네 창작들은 이건 다 어케 하던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