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 주크박스 틀고 개 억지로 대충 끝냈는데
막상 제출하니까 왤케 부끄럽냐 내 목소리 녹화한 발표영상이라 그런가
최소 17분인데 7분짜리 만들어냈다.. 자괴감 씹오지는데
진짜 위기는 이러고 '아 이러면 안되겠다 열심히 살자' 가 아니라 ' ㅅㅂ 어차피 과에 아는 사람 한명도 없는데 뭐가 부끄럽냐' 이 생각이 드네
뭐하는 인생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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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위기는 이러고 '아 이러면 안되겠다 열심히 살자' 가 아니라 ' ㅅㅂ 어차피 과에 아는 사람 한명도 없는데 뭐가 부끄럽냐' 이 생각이 드네
뭐하는 인생인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