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보통의'사람'이라면 불가능한 침식지역 맨몸으로 돌아다니기 라던가 '사람'의 정신력으론 미쳐버릴것이 분명한 죽은자의 기억을 그대로 체험함으로써 영혼을 위로하며 이터니움을 얼터니움으로 정제하는 과정이라던가 관남은 사람이 맞긴한건가 아니면 단순히 정말 그저 특별한 사람인가라는 문제를 던지는 스토리가 가끔 메인이건 이벤트건 모습을비춤 유독 관남은 이러한 의문을 품게만드는 스토리가 많음



카사는 다양한 신화와 이야기가 섞여있는 세계관이고 그중 가장 최근인 구원기사단은 대놓고 판타지소설에서나 볼법한 기사와 마법의 세계임 그리고 이 세계에서도 관남은 '현자' 라고 불리우며 용병단을 이끌어 그들을 도왔음


구도자의 세계는 용혈이나 검집의 이름이 연화라거나 용혈을 포기하고 각성한 주시윤의 이명이 아라한 이라던가 하는거보면 어디 무협속 세계라도 되는것같음



스트레가 애들이 온 마녀의 세계도있음 하지만 마녀의 장비라기에는 유나 솔라코덱스 장비의 모습이 이질적인것과 레일리의 정체라던가 R유나의 종신대사들중 유나의 잠재력을 캐치한 관남이라던가 해당 세계에서도 관남의 개입은 있었을지도 모르겠음



현재도 메인전역과 다이브등 PVE를 클리어할때나 건틀렛의 승리대사들이나 전투승리 오퍼레이터 음성들은 관남의 지시를 칭찬하는 내용들이있음


현재카사의 스토리의 한축을 담당하는 캐릭들의 이명이나 무장은 북유럽신화에 초점이 잡혀있음 지크프리트, 펜릴, 킹이 알고도 속아주며 훗날 자신이 실패하더라도 인류의 존속을위한 안배라며 서윤에게 주었던 미스틸테인, 아라한은 나가있어 꼬우면 요르문간드하던가



또 '펜릴'유미나와의 기묘한 관계가있겠지

관남은 치후유의 종신계약대사로만 파악하더라도 온갖 다양한 방식으로 암살시도를 받고있음 그래서 본체는사장실 안쪽의 비밀공간에서 깡통을 조종하며 돌아다니고 본체에 도달하려해도 수많은 함선급 장갑들과 방어기재들이 가득한 사실상 요새나 다름없는 코핀을 침투해야함 이 모든걸 박살내고 사장에게 도달한 흑개운은.......



아무튼 그럼에도불구하고 직접 행차하여 미나에게 발렌타인초콜릿을 받기위해 본래의몸으로 나타난다거나 현재 성격이 많이고쳐진 유미나의 라면초대씬에서도 미나의 라면이라면 무조건 간다는 식으로 말하는 깡통사장이라던가 

트루비틱 신지아가 사장의 총애를받는 미나를 보고 경쟁심을 불태운다던가



여기까지만 생각해보고 사람이 아닐것이다. 정확히는 아니었을것이다. 로 초점을 두고 '신'으로 그 존재를 격상을 시켜보면 '신'이었기에 침식의 영향이없고 '신'이었기에 보통사람의 정신력으론 불가능했을 타인의 죽음을 그대로 체험하며 수도없이 진행한 얼터니움의 정제과정들이 '전쟁의 신'으로써 수많은 죽음을 보아왔을 그라면?? 또 펜릴과는 친구사이었던 북유럽의 전쟁신이 존재함 바로 북유럽신화의 전쟁의 신이자 게르만의 최고신 티르임 사실 티르의 이야기는 전해지는게 많지않음 펜릴과는 친구사이였고 펜릴의 힘이너무나도 강하였고 오딘이 예언을듣고 하와아 넘모 무서운데스 죽여야함? 그러기엔 늑대를 죽이자니 넘모한데스 그럼 봉인을 하면되겠네욤 하고 시도했으나 모든방법이 실패하자 글레입니르를 제작해 티르가 펜릴을 속이며 자신의 오른팔을 희생해 봉인하고 그에 분노한 펜릴은 마구 날뛰게되지만 그때 벌어진 입안에는 신들이 검을박아넣어 더이상 날뛰지못하게만들었으며 이후엔 라그나로크에서 가름과의 싸움에서 티르는 죽었다는 이야기가 흔히 알려져있고 상세한건 거의알려지지않음 꺼무위키가 그렇데



근데 카사가 오픈하기 수년전 북유럽의 신화를 모티브로 한 게임이 발매가됨 바로 갓 오브 워(4)임 이 게임속에서의 티르는 여러 세계와 나라를 방문하고 존경받는 전쟁의 신이었고 현재는 거인을도운 사건으로인해 오딘의 심기를 거슬렀고 어딘가에 갇혀있는 상태로 묘사가됨


이제 다시 카사로 넘어와서 수많은 의문을 품어볼수있음


일붕이들에게 인정받은 옛날갬성 금태라면?


티르가 펜릴을 봉인하지않았다는 이야기를 구상했다면?


타 게임의 갇혀있는 티르의 모습이 스스로를 깡통에 가둔꼴이되버린 관남의 모습과 흡사하다면??


오히려 펜릴을 사랑하게되어 봉인해야했을 펜릴을 도왔고 다른 신들과 대적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라면??


그리하여 티르는 본래 펜릴에게 먹혔어야할 오른팔이아닌

펜릴을 구함으로써 다른 신들에게 신성을 회수당한것이라면?????


그로인해 티르는 펜릴과 도주하게 되었고 어느 세계를 가던 신들의 침식이 시작되고 최종적으론 클리포트 게임이 발생하여 세계가 파괴되는것이라면????


전쟁의 처녀인 발키리들이 전쟁의 신인 티르를 따라 함께했고 그 과정에서 결국 마지막에 남은 최후의 발키리가 힐데인것이라면??


오퍼레이터 마크핀리의 "훌륭한 지시였소" 와 같은 관남의 뛰어난 전투지휘 능력을 전쟁의 신으로써의 지휘능력으로 보게된다면?


갓 오브 워 속의 티르와같이 여러 세계를 돌아다니며 '현자' 와 같은 존칭으로 불리며 존경받은 관남?


보통 여러 문학에서 신을 죽일수있는 무기는 신이만든 무기뿐이며 신들이 펜릴의 입안에 박아놓은 검은 이름없는 말그대로 어떤 검이라고 불리는것을 이용한 신을 죽이는 미나의 검이 본래의 목적과도 비슷한 이름인 '펜릴' 유미나의 울브즈베인?


게르만의 최고신에 걸맞는 최고관리자의 직책???


관남의 진정한 목적???


세계의 구원은 그동안 '그녀'의 생존을 위한 수많은 도주과정에서 생겨난 수많은 세계의 파괴에대한 속죄??


'그녀'의 정체란 유미나??


'언니'의 정체는 관남이 몸을 옮기듯 현재의 미나가 옮겨진 이전의 몸??? 와 인격배설 개꼴리내



구속구들로 잠겨있는 미나의 기억?? 이건 신들에게서 최대한 숨어지내며 힘을길러 대항하기위한????


가족이라는 표현에서 묘한 반응을 보이는 미나의 내면세계속의 또다른 미나???


초콜릿을 받으러 나타난 관남을 보자마자 묘한 기분을 느끼는 미나의 모습?????


현재 하나 둘 풀려가는 미나의 기억????


관남또한 프롤로그에서 이전의 자신에게서 기억이 차차 떠오르게 될것이라는 것과 유사한 미나의 상태???


메인스토리본지 오래되서 오류가 있을수도있음 많은가?


곧 나올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에 티르가 나오길레 그냥 관남생각나서 끄적여봄 그러니 금태는 빨리 메인EP를 풀어라 정신나갈거같으니까


결론은 이번 할로윈은 늑대분장 털비키니 미나 스킨을 출시하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