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에서 1년 유급꼴아박고 친구도없는 맨땅헤딩계같은 상황이었음


첫날 OT하고 도서관 밑에 지하실같은데서 담배피는데 서른세살먹은 아저씨가 오길래 안녕하세요 했는데 과동기였음....


말이 잘 통한다 싶어서 바로 전번교환하고 그 다음주에 집에 불러서 둘이서 술깠는데


본인 집에 씹덕템이 좀 있는걸 보더니 카사 소개받음.


그때 소전도 피로감때매 때려치고 왠 네이버웹툰겜 하나 하고있었는데 그거보고 카사 시작했음


지금은 그양반은 겜 접고 공부 그 자체인 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