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랑 상관없다고 하는데 1945년 8월 15일 조선해방한다면서 밀고내려와서는 북한지역에서도 강간사건 계속터졌음 하도 심해서 1945년 11월 러시아군 헌병대가 길거리에서 잡아다 총살하니까 그나마 줄어든것임


  베를린 강간에서만 200만건 이상


  아프간 전쟁에서 상상도 못할 기록들이 무자헤딘쪽에서 나오기 했는데 이게 사실일까 하는 부분에서 검증이 필요한데 여튼 기록보면 일본제국군이 난징에서 하는거랑 비슷한 수준이었음 미국영화  람보3편 보면 대충 흘러가듯이 나옴 


  체첸전쟁떄도마찬가지인데 더 심각한게 이번에 우크라이나인들 40만명이상이 러시아군에 의해 납치되었는데 그들이 수용된곳이 체첸인들 잡아다 고문하던 시설임 강간사건들도 터졌던 그 수용소에 들어가고있어서 심각하다고함

안에서 무슨일이 벌어지는지 아무도 모름 


우크라나이전쟁떄도 비슷하게 흘러가는것임 


 러시아인들 자체가 그냥 예비강간범들이라고 해도 할말없을 정도로  강간사건이 그냥 대규모로 벌어짐

군부대 장교들부터 시작해서 죄다 제정신이아님 

이거 수습할수있는거 푸틴뿐임 푸틴이 나서서 길거리에서 군인들 범죄자들 잡아다 총살시키고 군법 강하게 나가면 됨 

근대 안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