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시원해서 댕댕이 끌고 새벽 산책 나갔다 오는 길임.

왠 거지발싸개같은년이 지가 폰 보면서 걷다가 옆으로 잘 피해가던 우리집 댕댕이보고 놀래 자빠졌으면서

적반하장으로 지랄하길래 바로 관할지구대 전화하니까 여경이 없다네

인근지서에서 같이 출동한대서 기다리는데 얼떨결에 인신모욕까지 당함

그대로 경찰 오자마자 진술서 쓰고 입건해달라고 하고 오는 길임

내 가슴팍에 달려있는 바디캠은 핫바지로 보였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