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3시간전 알바가는데 비가 ㅈㄴ 왔다.
근대 씨팔 오늘도 어김없이 개새끼들이 싸논 변을 피하다가 발을 헛 디뎠는데
우산을 쓴 상태여서 앞에있는 일찐새끼를 우산으로 쳐 박았다.
그렇게 한동안 정적이 돌았다.
근대 ㅈㄴ 웃겼던게 이새끼가 빡쳤는지
빡대가리인지 갑자기 쓰고 있던 우산을 쳐 집어 던지고 씹 가오를 잡으며 야, 너 몇살이야를 시전하지 않던가?
계속해서 말로 사과중이던 나는 속으로 웃참을 시작하게 됬다.
나보다 어린 새끼가 비맞으면서 ㅈㄴ 심각하고 좆같다는 표정으로 일찐 포스 품기면서 지랄하니까
쩔수 없던거다.
그래서 내가 말했다.
16이요.
그니까 어디중?
했길래
□중이라 했다. 뭐, 내 신상 털려 한거 같은디
내가 ◇중 출신에다 이미 2년전에 졸업해서 흔적도 못찾을걸 생각하니 또 웃음이 새어나왔다.
그리고
이새끼가 나한테 급발진으로 뭔 듣보잡 인신모욕 장애드립 패드립을 박았는데
화가 안났다.
아까전부터 비 를 지가 셀프로 쳐 맞아서 머리하고 옷이 생쥐꼴여섴ㅋㅋ
아 ㅆㅂ ㅈㄴ 웃기다.ㅋㅋㅋㅋㅋㅋ
지가 할말 다 끝냈는지
너 학교생활 이제부터 힘들어 질줄 알아 시전후 지가 던진 우산 집어들고 사라졌다.
이러니까 개콘이 망하지
일찐 새끼가 개그맨 보다 더 잘웃기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