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레모리: 태양의 마도서 같은 보물은 없었거든.
그레모리: 그러니 아직 현실에 뿌리내리고 있는 인간들에게 기생하는거야.
그레모리: 진짜 악마로 전락하긴 싫으니까.
=>난 악마까지는 아니야 라며
타인의 CRF를 빌리고 술로 본성 숨겨가면서
인간성을 잃지 않으려고 함

관리자: 정신까지 그림자가 되어 버릴까 봐, 두려운가?
류드밀라: 완전히 그림자가 되어 버리면...
류드밀라: 기억들 전부를 잃어버릴지도 모릅니다.
=> 메이즈 전대를 지키기 위한 일념으로
기억상실, 침식통을 견뎌냄

모르스: ...그녀를 우롱했군. 그 아이는 인질이었나.
솔리키타티오: 미물들은... 자신이 소중하다고 여기는 상대의 안위에 충동적으로 반응하지.
솔리키타티오: 그것을 활용하면 아주 작은 자극만으로 헛된 반항심은 무너뜨릴 수 있다.
=> 인간성을 지키려고 했으나
솔리키타티오가 대시를 인질로 삼아 기만해 속였음...
그레모리, 류드밀라의 경우
상황이 적절하게 맞아떨어져서
인간성을 지키려는 노력이라도
할 수 있었는데
리타는 그런 기회조차 박탈당한 채
마왕한테 농락당하고 침식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