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남성의 크기와 형태를 짐작하고

코로 남성의 체취를 흠뻑 맡고

귀로는 남성의 미세한 신음소리를 캐치해 주요 스팟을 기억해두고

보이지도 않는 눈은 크게 뜨고 남성의 얼굴이 있을 곳을 최대한 예측해서 올려다보는 요망한 시발련...

이런 시발련의 혼신을 다한 헌신적인 러브러브 맹인펠라가 받고싶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