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린씨한테 여쭤봐도 고개만 계속 젓던데.."



"아, 선배 누.. 아니 여동생 분?"



"...둘다 아니라니깐요."



"엥?? 그럴리가...

아무튼 몸져누워서 회사 안나온다는데?"



"엑.. 갑자기요?"



"각성이랑 재무장 중에 하나는 자기가 나올줄 알았는데, 안나와서 충격먹었다나봐.

근데 어떻게 둘다 없을수가 있지?
다들 하나쯤 있는거 아닌가?"



"하하. 그렇긴하죠. 나중에 놀려주러 가야겠..."



"뭐, 그 흔한 각성스킨 하나 없는 놈도 있던데.
그정도는 없을만도 하지않냐?"



"?"



"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