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실패 : 중2병스럽지만 모든것의 처음
처음볼땐 이게 뭔개소리고 헛소리고 중2병에 빠진채로 쓰나싶었음
솔직히 오픈초기때 에피소드1볼때 느꼈던 감정을 느낌... 지들만아는소리지껄이는느낌
하지만 뒤로 갈수록 이게 이해되면서 좀 괜찮게 느낀 외전
오르카 : 에디 멋진남자
오르카 조각얻으려고 제일먼저깬 외전이긴한데 정말 무난하게 재밌었음
카사스토리중에 무난이라지만 에픽오면 이게 최고스토리 될거다 분명
존 메이슨 : 냥냥
메인스토리를 보고나서인지 떡밥같은 대사나 물건들이 싹다이해되서 좋았다
분명 이걸 먼저봐야하는순이겠지만 메인부터봐도 엄청나게 밑밥스토리보는 맛이 있음

크로스로드 : 이거 월광이지?
보자마자 느낀건 에픽하다와서인지 월광부터 생각남. 그래서 주시영이나 카린윙 무지 쌜줄알았는데 그냥 관리자가 없는 세계관의 애들이라 약했음...
하지만 이 스토리는 힐데의 존재와 관리자가 있고없고를 잘알수있게해주는 스토리였음
제4기동 : 블랙타이드, 그들은 신인가?
이유미랑 강소영은 고모님유입이라 그런지 굉장히 끌리는 캐릭터들이었음. 카운터들이 판치는 세상에서 그들만의 해결방식으로 문제해결하면서 티키타카하는게 재밌어보여서 제일먼저 외전하고싶었음. 스토리자체는 예상대로랄까 평범했지만 둘의 첫만남을 알수있어서 매우좋았음. 그리고 블랙타이드는 무상으로 강소영이부르면 온다는게 정말 굉장했음
시그마 : 아직은 잘몰?루
챈의 딸바보 관리자들을 많이 양산한 시그마라 기대하며봤는데 처음 청소로봇때만 좀 찡하고 그뒤에 시그마 홀로나왔을때부턴 그냥 무난무난하게 봤음
아마 다른스토리에서 얼굴비치면 나도빠져들것같긴한데 아직 여기말곤 어디서도 본적이없음 ㅠ...

오래된공포 : 이런 종류 스토리 좋아함
에델같은 캐릭터도 좋아하고 성격도 좋아했는데 정체까지 알고나니까 바로 스킬 다 올리고 장비도 좋은거 껴주고 바로 육성다해줌. 근데 알고보니 얘가 뉴비들의 버스기사였다
이것도 모르고 왜 안키운걸까....
스토리자체는 리벳밖에 생각이 안남
대마녀의 유산 : 에델 쥰나 멋있어!!!!!!!!!
보자마자 꼬마마법사 레미 생각났음. 카페운영하는 진짜 마녀들이라니....
그런데 스토리자체는 너무 무난하게 흘러가고 혈통ㅈ망겜이었음. 레일리가 좀 멋있던거랑 마지막에 에델 갑자기 튀어나오는건 다시생각해도 너무 소름돋게 멋있음
바로 위에서 에델한테 빠진뒤 여기서 아예 치인느낌
델타세븐 : 그저 제이크원툴부대
메인으로 봤을때 이런 개막장부대가 어떻게 돌아가나 싶었는데 후반부에 제이크 출생사나 대장님 간지이야기보고나니까 꽤나 마음에 들게된 부대가 됐음. 존 메이슨때 제이크는 진짜 그지같아서 별로였는데 여기서 보니까 애가 이유도 있었고 중심이 있는 캐릭터같아서 쬐금은 마음에 들게됨
그리고 나유빈 언제뒤짐 ㅗ

메이즈전대 : ....최고였다
고모님유입이라 울않너도 봤지만 개인적으로는 메이즈전대가 최고의 스토리였던거같음
솔직히 이거쓰려고 후기쓰는 느낌이 들정도로 정말정말 최고로 좋았다
만약 내가 류드밀라가 없었고 이거하자마자 확업가챠떴다면 성능이고 뭐고 바로 꼴박해서 얻었을것같다. 이게 페그오식 가챠유도술....
스토리는 정말 카사시작하기잘했다 싶을정도로 너무나도 진짜 좋았고 류드밀라같은애 밑에있었다면 전대원들의 사기도 충분히 공감됐음. 거기에 마무리까지 너무 완벽해서 더이상 흠잡을 곳이 없는 스토리였음. 데몬타입 류드밀라 언제나옴? 숨참는다
아직 못본 외전편입안된 이벤트도 많고 앞으로 나올 스토리도 많은데 외전본것만으로도 카운터사이드 시작한게 전혀 아깝지않다고 생각함
진짜 오랜만에 이렇게 커다란 세계관안에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읽어가며 캐릭터들에게 빠질수있는 시간이 된거같음
심지어 애들 프로필까지 볼수있다는건 신의 한수같음. 내가 빠져들고 좋아하게된 캐릭터의 설정을 더 자세히 알수있다는건 더욱 더 빠질 수 있는 계기를 줄 수 있으니 좋았다
에픽은.... 시..바...... 좋아하면 뭐함. 설정도 없고 스토리도 없고 그저 2d 면상밖에 없어서 성능밖에 좋아할수가 없음. 그러니까 애정도 안생기고 메타에서 밀리면 애정이고 뭐고 없으니 바로 템다빼고 창고에 처넣으니 게임자체에 애정이 안생김
에픽하니 생각나는데 가장 최근에 한 캐릭터 서브스토리가 기억나서 이것도 후기써봄

아리아 라는 캐릭터가 새로 나와서 서브스토리가 부랴부랴 나왔는데 이거 스토리가 진국
에픽세븐자체가 스토리 거지같이 나오기로 유명한데 이번스토리는 스토리좋아해서 자세히 읽는 나도 현기증이 났다
요약하면 여동생을 아끼고 보호해주려는 큰언니 아리아가 처음에는 츤데레마냥 툴툴대지만 가족을 소중히 여기는걸로 초반스토리 나오나다 갑자기 후반부에 여동생이 제물이 되서 죽어야할것같이 스토리가 흘러가니까 마을에 반대하지만 갑자기 맘에 휙바뀌어서 반대하던 동생이나 란에게 여동생은 제물이 되야한다면서 어쩔수없는 일이라고 갑자기 앞장서서 죽이려고함
뭐지 사팬가?
가뜩이나 스토리도 존나 재미없게 쓰는데 이야기도 제대로 안흘러감
에픽세븐 작가가 여러명이라는데 가끔 스토리 읽다보면 몇줄쓰고 다음사람에게 넘기는 릴레이 소설 보는 느낌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