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선생님이...선생님이 꼭 낫게 해줄게."

"세상이 널 미워해도...선생님만큼은 네 편이란다."





























"쿨럭...쿨럭...봤냐, 꼬맹이?"

"기계수집가님한테 걸리면 이런 녀석들따위 상대도 안되지."

"정 고마우면 나중에 그 동화책이라도 읽어주던가."





























"왜 그렇게 떨고 있는 거야, 꼬맹아? 내가 무섭니?"

"그래도 다행이구나. 가족들이 무사해서."

"뭐? 상처? 괜찮다. 훈장하나 받은 셈 치면 되지."





























"울지 마라 오르카... 네 탓이 아니야..."

"옳은 일을 하기 위해선..."

"때론 가장 소중한 걸 포기해야 하지..."

"설령 그게...자신의 목숨이라 할지라도..."





























"자. 약속의 시간이야, 유미나."

"이번에야말로 너만큼은...행복하게 만들어 보이겠어."





























우욱씹